“이 기술을 통해 우리는 환자의 삶이 2~3주 또는 4주 내에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, 환자가 오랫동안 겪은 어려움을 고려했을 때 이는 매우 빠른 변화입니다. 우리는 처음 방문시에 qEEG를 실시하여 그들의 뇌파 상태를 확인합니다. 평가기간이 지난 뒤 치료를 시작할 때 그들의 뇌파 상태를 재 확인하고 매 10회 치료마다 한 번씩 그들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EEG의 변화를 확인합니다. "

“그것은 우리가 보는 객관적인 변화입니다. 환자는 임상적으로 기분이 나아질 것이며, qEEG는 환자가 보이는 변화와 기분이 나아진 이유를 검증합니다. 만약 qEEG가 없었다면 힘들었을 것 같아요. qEEG를 통해 우리는 와해된, 또는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 뇌를 보고 있으며, 우리의 목표는 그러한 뇌의 혼란을 고치고 동기화 하는 것입니다. 환자나 보호자가 변화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면 치료에 가치가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. 아시다시피, 이것은 삶을 변화시키는 기술입니다. 다른 옵션이 없었던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.”

Julie Kim 박사, 뉴포트 비치 뇌 치료 센터 및 샌디에고 뇌 치료 센터 소유주 겸 의사.

"qEEG(뇌의 전기적 정보의 시각화)는 신경망에 이상이 있을 때 이를 알려줄 수 있습니다. … 그리고 우리는 일반적인 뇌의 데이터베이스와 해당 데이터를 비교합니다. 예를 들면 누군가의 왼쪽 전두엽 피질에 2Hz로 순환하는 영역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이는 초당 2번만 정보를 처리한다는 의미입니다. 하지만 휴식 시의 일반적인 나머지 영역의 뇌는 초당 11회 순환할 수 있습니다. (중략..)
MeRT는 일관성을 높여 뇌의 서로 다른 영역이 서로 통신하고 뇌의 대사 효율성을 향상시키려는 뇌 최적화 기술로 설계되었습니다. 이를 염두에 두고서, 다양한 측면에서 어느 정도 호전되는 사항들이 확인되었습니다. 우리는 자폐증에 대하여 다소 호전되는 모습과 몇 가지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습니다.”

웨이브뉴로사이언스 대표 원에릭 박사, Broken Brain 팟캐스트 출연 중

MeRT(Magnetic e-Resonance Therapy)는 세 가지 절차를 결합합니다.

1. 경두개 자기 자극(TMS, FDA 승인 치료법)

2. 정량적 뇌전도(qEEG)

3. 심전도(ECG/EKG)

치료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. ASD 어린이의 뇌에서 EEG는 자폐증 징후가 없는 어린이의 뇌파와 다른 전기 신호를 보여줍니다. 이 EEG를 통해 우리는 해결해야 할 특정 영역을 볼 수 있습니다. 결과적으로 우리는 EEG 결과에 따라 각 어린이에게 TMS 치료를 맞춤화 할 수 있습니다. 우리는 또한 사용되는 주파수, 위치 및 강도를 맞춤화합니다. 우리는 뇌 기능의 균형을 맞추고 자극하는 적절한 자기파를 사용하여 이를 수행합니다.

MeRT는 현재 자폐증에 대한 FDA 승인을 받지 않았으며 "오프 라벨(off-label)"로 간주됩니다.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이는 많은 어린이가 보다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 또한 MeRT를 다른 치료와 함께 병행하면 해당 치료의 효과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.

" 우리는 딸을 도울 수 있을거라 기대했던 가능한 모든 치료에 대해서 지쳐갔습니다. 아무것도 효과가 없었습니다. 그러다가 우리는 뇌치료센터를 찾았습니다. MeRT는 우리의 모든 것을 바꿔 놓았습니다.”

BTC 환아의 부모